반응형 Crab Shack1 웰링턴 여행일기 #셋째날 /케이블카/ Pickle & Pie /시티갤러리/Crab Shack/WUCHA 웰링턴 여행일기 #셋째 날 /케이블카/ Pickle & Pie /시티갤러리/Crab Shack/WUCHA 2021년 6월 6일. 웰링턴 여행. 셋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. 아침 7시반쯤 호텔을 나와 곧바로 걸어간 곳은 여행 전 미리 검색을 통해 알아둔 커피 맛집 'Pickle & Pie'라는 곳입니다. Pickle & Pie / 2 Lombard Street 여기는 약간 위치가 큰 길가에서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주소를 검색해서 찾아가지 않는 이상 우연히 발견하기는 약간 힘들 수도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. 아침 일찍 가니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니 혼자 Breakfast를 즐기기에 딱 좋은 타이밍이었습니다. 제가 늘 뉴질랜드에서 즐겨먹는 커피인 '플랫 화이트($3.5)'를 선주문하고, 메.. 2021. 6. 11. 이전 1 다음 반응형